왕배 패밀리

오랑이와 왕배 아빠의 이야기

임신과 육아

출산부터 생후 65일까지 느낌점 및 팁들(+ 육아템 리뷰)

왕배 마마 파파 2025. 3. 27. 22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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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출산부터 출산 휴가까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.

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어, 그 사이 느낀 점들과 팁들을 남겨두려고 한다.


의외로 필요 없던 것들

  • 아기방
    • 아기 방은 우리 집의 경우 필요가 없었다. 지금도 거실에서 두고 키우고 있다.
    • 이유는 살림을 끝임없이 해야 하는데, 아이를 따로 방에 두면 불안하기도 하고 작은 움직임들을 관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.
    • 아기 방을 따로 뒀다면 아기의 울음 말곤 '배고픈 신호, 기지개 켜는 모습, 혼자 동당동당 거리며 노는 모습'을 눈으로 담지 못하고 홈캠으로만 봤을 거 같다.
  • 큰 아기 침대
    • 큰 아기 침대도 필요가 없었다. 여기서 크다는 것은 슈퍼 싱글이나 저상형 큰 침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.
    • 리x 드림x보다 신생아용으로 더 큰 침대들을 말하는 것이다.
    • 허리와 손목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며 미리 샀지만, 아기가 침대에서는 잘 자지도 않고 침대 각도에 따라 아기가 안 보여서 이리저리 침대를 움직이는데, 회전 반경도 크고 걸리적거리기만 했다.
    • 현재는 거실 바단에서 아기 매트 위에 원형 러그를 깔고 그 위해 방수 매트와 이불을 덮어주고 사용하고 있다.
    • 바닥 생활은 옆에서 같이 놀다가 같이 자고, 기저귀도 바로 갈아주고 생각보다 꽤 유용한 거 같다. 살림할 때도 바닥에 있다 보니 웬만해서는 눈에 확 들어오게 되어 편했다.
    • 선물 받음
  • 아기띠
    • x이비뵨 같은 비싼 아기띠를 선물 받았는데 현재까지는 필요가 없었다.
    • 이유는 아기가 아직 아기띠를 싫어하고, 2달 차에 접종을 맞기 전까지는 집 밖으로 나갈 일도 거의 없었다.
    •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태어난 직후부터 65일차까진 필요가 크게 없었던 거 같다. 선물 받아 다행이었지, 당근이 아니라 내 돈 주고 샀다면 매우 아까웠을 거 같다.
    • 선물 받음
  • 탕온계
    • 휴xx 탕온계를 사용했다.
    • 일단 40도가 넘으면 빨간 불빛만 깜박거리고 온도가 안나온다. 하지만 아기 목욕물을 받고 식는 시간도 있어 40도 보다 높은 온도도 알아야 의미가 있는데... 처음에만 써보다가 이젠 그냥 감으로 한다.
    • 참고로 아기 욕조도 물려받아 여러 개 사용하고 있는데, 공통점으로 물이 생각보다 빨리 식는다. 그리고 물 온도 자체도 아주 높은 온도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식는 것도 있다.
    • 탕온계의 온도도 서서히 올라가는데 이것도 정확한지도 모르겠다. 귀엽기만 귀엽고 무쓸모였다...ㅠ

유용한 아이템들

  • 트롤리
    • 아기 , 화장품, 손톱깍이, 엄마용품들이많은데 바퀴 달리고 층별로 구분 가능한 트롤리가 정말 유용했다. 
    • 나의 경우 보비 트롤리 비라인이 기존에 있어 이것을 사용했는데 편리하게 잘 쓴 거 같다.
    • 기존 제품 사용
  • 실버컵
    • 모유 수유한다면 처음엔 매우 아프기 때문에(사람마다 다름, 아프면 바로 사자) 초반에 정말 잘 썼다. 와이프의 강추템.
    • 조리원 퇴소후 2주 ~ 3주 후부턴 안썼는데 이점은 참고하면 좋겠다.
    • 새재품 구매
  • 전동 네일 트리머
    • 많이 사용하는 전동 네일 트리머가 있는데, 맨살에 작동시켜도 되며 정말 안전하다.
    • 아기 손톱이 너무 작고 다듬어 주기가 쉽지 않아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다.
    • 아기가 놀때 짜르면 가만히 있질 않기 때문에 수유 중 또는 수유 직후 바로 짜르는 것을 추천한다.
    • 당근 구매
  • 캠프밸리 의자
    • 국민 수유의자라고 하여 미리 당근으로 구매했던 제품이다.
    • 다만 우리의 경우 모유를 하여 이 의자에선 거의 수유를 하지 못했다. (수유 쿠션이 크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각도가 안나온다)
    • 하지만 그럼에도 갓템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허리와 목을 지지해 주는 의자기 때문에 아기가 나를 인간 침대로 사용할때 이 의자에 앉아 인간 침대가 되어줄 수가 있다. 정말 필요하다. 
    • 당근 구매
  • 힙비 세면대쿠션
    • 포푸베x 아기 비데가 유명하지만, 우리집 세면대에는 설치가 어려워 대안책으로 구매한 제품이다.
    • 우리 아이의 경우 무겁기(?) 때문에 어떤 자세를 취하건 팔목이 아픈데, 세면대에 아이를 놓고 지지할 수 있게 해줘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베이비캠
    • tapo 캠을 사용중인데 아기가 울거나 동물이 접근했을 때 앱으로 바로바로 알림을 보내줘 아주 유용했다.
    • 수유 상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와이프와 내가 산후 도우미에게 아기를 맡기고 집을 나와야 할 때가 있었는데, 그때마다 울면 바로 알림이 와서 상황 체크를 할 수 있어 편했다.
    • 또한 마이크로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고 주간/야간 화질도 좋아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.
    • 베이비캠 거치대도 사용 중인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이 있다. 여러 회사의 베이비캠이 호환이 되기 때문에 집에 베이비캠 설치하기 마땅한 장소가 없다면 추천한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쪽쪽이
    • 필립스 아벤트 0-3M 제품을 사용했다.
    • 처음에는 쪽쪽이를 물려도 반응도 없고 계속 밷어 싫어하는 듯 했으나, 30일? 40일쯤 되니 이때부터 갓템으로 변했다.
    • 아기가 울거나 보챌때 10번 중 7번을 쪽쪽이로 달래진다. 대박!
    • 참가로 쪽쪽이는 열탕 소독을 해주고 있는데, 그림 그려진 쪽쪽이를 사면 다 벗겨진다고 하여 처음부터 그림 없는 쪽쪽이로만 샀다.
    • 쪽쪽이 유목민(?)이 되지 말고 조금 기달렸다가 물려보면 잘 무는거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.
    • 새 제품 구매
  • 암막 블라인드
    • 아기 방을 안두면서 좋다는 걸 알게된 제품이다.
    • 아기 방이 있었다면 늘 암막으로 치고 살 았을거 같지만 거실에 두다보니 너무 어두운게 싫어 낮에는 거둬놓고 저녁에는 블라인드를 쳐서 낮과 밤 구분을 확실히 해줬다.
    • 어느 순간 보니 아기가 밤에는 확실히 더 오래 자는거 같고 구분하는거 같다.
    • 기존 제품 사용
  • 역방쿠
    • 뉴스에서 안좋은 내용들을 보고 처음에는 안샀었다. 아이의 건강이 제일 중요했기 때문이다.
    • 그러던중 지인으로 부터 여러 육아템들을 물려 받았는데, 제이엔제나 역방쿠도 물려 받았다.
    • but 인생템...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어느 순간 보니 아이가 여기서만 잠을 정말 오래 잘잤다. 하지만 물려 받은 제품이라 역방쿠의 한쪽이 꺼지기 시작했고 아이 자세 자체가 틀어져 버려 버리게 되었다.
    • 그렇게 2주를 버텼는데 역방쿠만큼 아이가 잘 자고 편하게 생각하던 아이템이 없어 결국 당근으로 다시 사게된 아이템이다. 그정도로 만족한다.
    • 물려 받기, 당근 구매
  • 소베맘 기저귀 갈이대
    •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.
    • 높이도 높아 허리도 아프지 않고 무엇보다 아기 옷을 걸 수 있는 봉도 존재하여 옷걸이만 사서 옷도 걸 수 있다. 아직은 아기 옷이 엄청 많이 필요하진 않기 때문에 별도의 아기 옷장을 마련하지 않고 기저귀 갈이대로 끝냈다.
    • 또한 기저귀 갈이대 아래에는 수납 공간이 존재하여 이 부분도 유용했고 튼튼하고 좋았다.
    • 물려 받음

필수템

  • 가습기
    • 습도가 40% 이하로 내려간다면 아 코가 막히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강성 울음으로 번진다.
    • 강성 울음이라는 게 처음에는 감이 잘 안 왔으나 어떻게 달래도 어느 정도까지 계속 꺼이꺼이 우는 것이 강성울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. 정말 뭘 해도 엄청 서럽게 온 힘을 다해 운다
    • 지금은 습도를 항상 50% ~ 60% 사이로 맞추려고 하고 있다.
    •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여 사용했는데, 확실히 초음파식 가습기보다 세척은 편리하나 습도가 잘 안 오르는 단점이 있는 거 같다. 나름 비싼 스x나 가습기를 사용했는데도 그렇다. 일단 계속 사용은 하는데 재구매 의사는 잘 모르겠다.
    • 새 제품 구매
  • 습도 표시기
    • 가습기와 더불어 계속 필요한 제품이다.
    • 아기 옆에 항상 두고 체크하고 있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체온계
    • 브라운 체온계와 겨드랑이 체온계 두 개를 사용 중에 있다.
    • 혹시나 잘 못 체크되지 않을까 싶어 두 개를 쓰고 있는 중이다.
    • 평소에는 습도만 잘 맞추고 집 위주로 지낸다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나 아이 접종 후에는 30 ~ 1시간 단위로 열을 계속 재다 보니 꼭 필요했다.
    • 우리 아기의 경우 첫날은 열이 38도가 넘어가서 해열제를 한 번 먹였고 다음날에도 계속 미열이 있어, 틈틈이 온도를 체크하며 긴장하고 있었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아기 수전
    • 세면대에 설치하는 아기 수전이 있다.
    •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솔직히 크게 다른 점은 잘 모르겠다.
    • 우리 집 세면 수전과 잘 맞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손톱깎이
    • 마더케이 영유아 네일케어 4종 세트를 사용했다.
    • 전동 네일 트리머와 짝꿍으로 항상 같이 사용 중에 있으며 아기의 경우 세포가 매우 젊기 때문에 손발톱이 빨리 자라 필수템 중 하나이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  • 매직캔 휴지통
    • 이것도 미리 구매하였으나 처음에는 왜 유용한지 필수템인지 알지 못했던 아이템이다.
    • 아기가 집에 와서 응아를 많이 하기 시작하면 정말 갓템이 되는 휴지통이다.
    • 매직캔 휴지통도 핫딜이 존재하니 잘 보고 샀으면 좋겠고, 써보고 마음에 든다면 반드시 리필 봉투도 미리 주문해 놓는걸 추천한다. 리필없이 잘 사용하다가 리필봉투를 다 썼을때의 냄새의 추억은 잊지 못한다.
    • 새제품 구매

베이비페어

  • 목적을 갖고 사러 가면 싸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은 거 같다.
  •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간다면 가서 현혹되고 불필요한 것들을 사거나 새 제품이 필요 없는 것들도 사게 되니 조심하자.
  • 다만 응급 처치법이나 아기띠 사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좋다. 베이비페어는 체험 위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.
  • 개인적으로는 아기 용품은 새 제품을 산다면 핫딜을 이용하거나 당근으로 구매하는 것이 사용기간이 짧은 아기 것에는 가장 적합한 거 같다. 

장난감

  • 장난감은 절대 미리 살 필요가 없다. 아기가 보지도 못하고 흥미도 안 가진다
  • 국민 장난감인 타이니모빌도 미리 당근 했지만, 우리 아기의 경우 50일 때부터 잘 보기 시작해서 그전엔 우리 아이는 장난감에 관심 없는 줄 알았고 버릴 뻔했다.
  • 초점책 정도만 구비해 두고 초점책 볼 때부터 하나씩 당근해도 늦지 않는 거 같다. (초점책도 당근으로!)
  • 또한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나중에 구입하는 것을 권한다.

당근

  • 아기가 너무 빨리 자라기 때문에 돈 정말 많다면 전부 새 상품 사도 되지만, 당근 추천한다. (남편은 당근봇이 되어야 함)
  • 새 상품을 사서 당근으로 팔았을 때의 이득과 처음부터 당근을 했을 때의 이득을 잘 따져보면 좋다. 특히 감가가 심하거나 사용 기간이 짧다면 당근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, 이 반대의 경우 새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  • 아기는 '클라이언트'다. 즉 고객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. 세상에 같은 고객은 없듯이 우리 아기가 좋아할지 싫어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당근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. (아기띠, 기저귀, 장난감 등)
  • 새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당근에 감가가 많이 된 새 제품이 많이 존재한다. 시기가 지나 선물을 받는다던지 이미 있는 제품을 선물 받는 경우가 많아 당근을 잘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

쿠팡

  • 와우회원이 안될 수가 없다. 오늘 구매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와버리는 부분은 정말 최고다.
  • 급해서 샀지만 당근으로 보니 더 괜찮은 제품이 나와 바로 무료 반품을 하는 경우도 많다.

유모차

  • 개인적인 생각으론 50일 넘어서 사도 충분한 거 같다. 나도 아기가 나오기 전엔 베이비페어도 가고 유모차에 대해 찾아보면서 미리 살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그때마다 와이프가 잘 제재하여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았다. 이것은 신의 한 수였다.
  • 50일 전까지는 접종 말곤 어디 갈 일도 없고, 접종도 안 한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도 매우 꺼려진다. (이건 진짜 마인드 자체가 출산 전과 후가 다른 거 같다.) 또한 아기 짐을 잠깐 바람 쐬기 위해 다 챙기는 것도 일이며 전엔 고민하지 않았지만 아기가 밖에서 응아를 하거나 울었을 때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초반엔 더더욱 안나가게 된다.
  • 현재 50일 되었을 때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여 디럭스 egg2 대여했다. 아기가 유모차를 타기 위해서는 미리 집 안에서 훈련을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50일에 미리 대여를 했다.
  • 처음엔 디럭스 유모차, 절충용 유모차를 많이 고민할 거 같지만, 내가 사는 곳이 단지가 있는 아파트이고 주변에 공원 같이 잠깐 돌아다닐 수 있는 곳들이 많다면 디럭스를 추천하고 집 주변은 위험하거나 차를 타고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폴딩과 무게가 그나마 가벼운 절충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  • 왜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나?
    • 유모차 당근이 정말 많고 가격 후려치기 엄청 당한다. 잘 안 팔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싸게 팔기도 아까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(당근으로 판매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다),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다.
    • 디럭스는 핸들링이나 주행감,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좋으나 무거워 오래 사용하지 못할 거 같아 대여 서비스로 딱 대여기간만 쓰고 다시 어떤 유모차가 필요한지 판단하기로 했다.
  • 연년생으로 둘째, 셋째도 고려한다면 새 상품도 나쁘진 않으나, 사용 기간도 짧고 팔기 쉬지 않고 감가도 심하기 때문에 대여 추천한다

트림

  • 제일 중요한 부모의 능력. 트림을 꼭 시켜줘야 한다.
  • 초반에 트림을 안 하고 재운 적이 많았는데(모유 수유 후 잠들어 버린다) 한두 번 쌓이면 배가 가스로 빵빵해지고 강성 울음으로 번진다.
  • 너무 불쌍하고 달래는 부모도 정말 힘들어 그때부턴 트림을 꼭 시켜준다.
  • 트름 자세는 유튜브에 많고, 아기가 커가면서 트름 능력 자체도 향상되기 때문에 사실 어느 정도의 시간도 필요한 부분이다.
  • 트림을 안하면 안아서 다른 곳에 눕히고 다시 안고 또 다른 곳에 눕히면 아이가 오징어 자세를 취하고 온몸을 비틀면서 깬다. 그때 안고 토닥이며 집을 돌아다니다 보면 트름을 한다. 꼭 해주자 꼭.

화장품

  • 화장품은 쁘리마쥬를 추천한다. 조리원에서 전체 세트로 구매했었는데 아주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다.
  • 순하고 제품 성능(?)도 좋으며 먹어도 되는 화장품이다. 아기가 입으로 넣고 혀로 다 맛보기 때문에 화장품을 먹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제품을 찾아야 한다. 특히 신생아는 연약하니깐 잘 고르자.
  • 아기가 태열때문에 얼굴에 정말 많이 올라왔지만 태열 새럼으로 몇번 진정시켜 주니 바로 회복되는 것을 보고 더 만족하며 사용 중에 있다. 

영양제

  • 임신 때부터 출산 후까지 동일하게 먹고 있다.
  • 나름 많이 알아보고 만든 조합이며, 궁금한 영양제는 직접 검색해 보면 나온다!
    • (종합 비타민) 쏜리치 베이직 프레나탈 포 프레그넌트 앤 락테이팅 우먼 캡슐
    • (유산균) 드시모네 2000억 - 너무 비싸서 다른걸로 갈아탈 예정 ㅠ
    • (오메가3) California Gold Nutrition, 프리미엄 크릴 오일, SUPERBABoost 함유, 1,000mg, 피쉬 젤라틴 소프트젤
      • 참고로 임신 막달엔 안먹었다.
    • (철분) 팜스 슈퍼 헴철 (액상형 철분제)
    • (칼마디) 디알에스 K2 칼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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